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 (문단 편집) === FRIENDLY FIRE([[아군 오사]][* 같은 정부 소속 사람들에게 갑자기 공격받았기 때문.][* 참고로 이 챕터는 인게임상에서 분대원들의 사선에 있다가 등짝에 총알이 박혀 죽기 쉽고 대기하라고 했더니 [[항명|멋대로 앞으로 튀어나간]] 분대원들을 쐈다가 [[적반하장|적대적으로 돌변하는]] 분대원에게 공격받고 죽기 쉬운 챕터라 챕터 이름이 참 적절하기도 하다.]) === 에일리언 그런트를 물리치고 지상으로 올라가다 보면 비치된 라디오를 사용할 수 있는데, 라디오에서 "메이데이! 메이데이! 여기는 탱고 찰리 409, 현재 공격을 받고 있다. 검은요원([[블랙 옵스(하프라이프 시리즈)|블랙 옵스]])들이 우리를 향해 발포를 했다. 당장 지원이 필요하다. 이상!" 이라고 나오는 무전을 들을 수 있다. 지상으로 올라오면 홀로 남겨진 의무병을 만날 수 있는데 셰퍼드를 발견하면 그 밑에서 대체 뭘하고 있었냐며, 람다 단지 옆에 있는 철수지점으로 빨리 가야한다고 한다. 운이 좋으면 나가는 길에 프리맨을 쏠 기회를 잡을 수 있을거라고 말하며, 운송 체계가 철수지점으로 데려다 줄 수 있지만 문이 단단히 봉쇄되었는데 공병은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어딨는거지냐며 투덜거린다. 환풍구를 통해 창고로 이동하면 블랙 옵스들이 하는 대화를 들을 수 있는데, 왜 항상 자신들은 병사들이 감당하지 못해 싼 똥을 치워야 하냐느니, '[[핵탄두|택배]]'나 배달하고, 나가고 싶다고 하며, 이에 대해 병사들이 언젠가 알아챌거라고 말한다. 블랙 옵스들을 정리하고 나면 부상당한 공병을 찾을 수 있을 있는데, 셰퍼드에게 견딜 수 없겠으니, 빨리 의무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의무병이 곁에 있으면 공병에게 "걱정말라고 병사, 내가 얼른 고쳐주지" 라면서 치료를 시작하고 치료가 끝나면 공병은 의무병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공병을 데리고 봉쇄된 문을 토치로 열면 그 안에서 블랙 옵스가 세팅한 센츄리건이 공병을 맞이하는데, 그냥 내버려두면 공병이 죽을 뿐더러, 재수 없으면 공병이 군장에 결속한 가스통이 피격당해 폭발하므로 그를 살리고 싶다면 잽싸게 끼어들어 처치하자. 계속 전진하다 보면 다른 동료 병사들이 있는데, 셰퍼드에게 대체 여기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며, 자신들은 임무 보고 때 블랙 옵스들에 대해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는 모두 같은 동료인데 대체 뭔일이냐며 의아해 하며, 그들의 목적이 뭔진 모르지만 우리는 계속 가야한다고 한다. 옆에 있는 트럭들을 이동하는 운송기차가 있을거라는 것 또한 말해준다. 이들을 지나쳐 선로 저편으로 가보면 여성 블랙 옵스 몇명이 맞이하는데, 상층에 운송 통로 개패 레버가 있으니 조작한 뒤 선로 옆에 나 있는 통로를 따라 전진하며 선로를 가로막는 이런저런 장애물들도 치워버리자. 선로 주변이 정리되면 [[스위치백|전동 열차를 선로 전환기가 있는 곳까지 후진시킨 뒤 람다 단지 방면 선로로 전진시키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